[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준비 중인 K타이거즈 제로(이하 케타제로)가 시청자들이 이목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뮤직 ‘신동의 킥서비스’를 통해서다.
‘신동의 킥서비스’는 11인조 혼성그룹 케타제로의 데뷔 준비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케타제로는 선배 라붐과 B.A.P, KARD의 ‘킥’을 전수받기 위해 치열하게 그들과 대결하고 있다.
케타제로는 완벽한 호흡으로 선배들을 긴장시키는 가하면, 남다른 협동력과 칼군무·입담 등으로 주목받는다.
케타제로가 ‘신동의 킥서비스’를 통해서는 예능감과 팀워크를 뽐낸다면, 유튜브 채널에서는 다양한 댄스 영상으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커버 댄스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공식 채널 구독자 수는 90만 명 이상이다.
태권도와 퍼포먼스를 결합해 보는 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케타제로. 국내는 물론 애쉬튼 커쳐와 휴 잭맨 등 해외 스타들의 호응까지 얻으며 해외 팬들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동의 킥서비스’는 11인조 혼성그룹 케타제로의 데뷔 준비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케타제로는 선배 라붐과 B.A.P, KARD의 ‘킥’을 전수받기 위해 치열하게 그들과 대결하고 있다.
케타제로는 완벽한 호흡으로 선배들을 긴장시키는 가하면, 남다른 협동력과 칼군무·입담 등으로 주목받는다.
케타제로가 ‘신동의 킥서비스’를 통해서는 예능감과 팀워크를 뽐낸다면, 유튜브 채널에서는 다양한 댄스 영상으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커버 댄스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공식 채널 구독자 수는 90만 명 이상이다.
태권도와 퍼포먼스를 결합해 보는 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케타제로. 국내는 물론 애쉬튼 커쳐와 휴 잭맨 등 해외 스타들의 호응까지 얻으며 해외 팬들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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