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는 10월 20~21일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이하 GMF 2018)’이 개막을 50여일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GMF 2018은 지난 12년간 개최돼 온 국내 대표 가을 축제 중 하나다.
현재까지 2차 라인업 34팀이 출연을 확정 지은 GMF 2018은 ‘다른 페스티벌과의 차별화’, ‘GMF의 이미지 확장’, ‘GMF이기에 가능할 수 있는 무언가’ 등의 모토에 맞는 모습으로 라인업을 완성해가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보아를 필두로 윤하, 멜로망스, 볼빨간사춘기, 폴킴, 어반자카파, 김나영, 양다일 등의 대중성을 바탕으로 한 음원 강자, 페퍼톤스, 노리플라이, 데이브레이크, 정준일 등 GMF의 상징적 아티스트, 널바리치, 어썸 시티 클럽 등 일본 신흥 밴드들까지 총 집결했다.
화창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현장 상황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MF는 현장 데코레이션과 포토월 등으로 이른바 ‘인생샷 명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는 특히 음악 축제 ‘해브어나이스데이’가 GMF에 참여하며 관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체조경기장 리모델링 공사 완료,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와 CJ문화재단의 튠업 등의 신인 아티스트 후원 등의 외부적인 요인도 GMF 2018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축제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9월 4일 3차 라인업 발표, 9월 20일에는 최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GMF 2018은 지난 12년간 개최돼 온 국내 대표 가을 축제 중 하나다.
현재까지 2차 라인업 34팀이 출연을 확정 지은 GMF 2018은 ‘다른 페스티벌과의 차별화’, ‘GMF의 이미지 확장’, ‘GMF이기에 가능할 수 있는 무언가’ 등의 모토에 맞는 모습으로 라인업을 완성해가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보아를 필두로 윤하, 멜로망스, 볼빨간사춘기, 폴킴, 어반자카파, 김나영, 양다일 등의 대중성을 바탕으로 한 음원 강자, 페퍼톤스, 노리플라이, 데이브레이크, 정준일 등 GMF의 상징적 아티스트, 널바리치, 어썸 시티 클럽 등 일본 신흥 밴드들까지 총 집결했다.
화창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현장 상황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MF는 현장 데코레이션과 포토월 등으로 이른바 ‘인생샷 명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는 특히 음악 축제 ‘해브어나이스데이’가 GMF에 참여하며 관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체조경기장 리모델링 공사 완료,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와 CJ문화재단의 튠업 등의 신인 아티스트 후원 등의 외부적인 요인도 GMF 2018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축제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9월 4일 3차 라인업 발표, 9월 20일에는 최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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