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렌즈 브랜드 렌시스가 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을 첫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렌시스는 감각적인 컬러와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백지헌의 맑고 생기 있는 이미지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투명하면서도 또렷한 눈빛 연출이 완벽하게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백지헌은 특유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K-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물론 자연스러운 일상속에서도 빛나는 눈웃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렌시스 관계자는 “백지헌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잘 맞아떨어진다”며 “이번 앰버서더 발탁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렌시스의 매력을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지헌과 함께하는 렌시스 공식 프로모션은 14일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화보와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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