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43세.
발인은 16일,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故 휘성, 영정사진 속 맑은미소[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813797.1.jpg)
![故 휘성, 영정사진 속 맑은미소[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813807.1.jpg)
![故 휘성, 영정사진 속 맑은미소[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813800.1.jpg)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