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의 전 남자친구로 출연한 배우 오륭이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륭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오륭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륭은 2005년 연극 ‘캘리포니아 드리밍’으로 데뷔해 그동안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올리브 ‘섬총사2’로 예능 데뷔 신고식도 치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륭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오륭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륭은 2005년 연극 ‘캘리포니아 드리밍’으로 데뷔해 그동안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올리브 ‘섬총사2’로 예능 데뷔 신고식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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