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를 직접 불렀다.
차은우가 부른 OST는 ‘레인보우 폴링(Raingbow Falling)’으로 3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도경석(차은우)이 강미래(임수향)를 보며 느끼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미래를 만나오며 느꼈던 감정과 미래를 향한 앞으로의 다짐을 풀어낸 곡이다.
작곡가 박근철, 정수민, 마티(MATHI)가 의기투합해 프로듀싱했다. OST 제작사 측은 “차은우가 훌륭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준비를 마쳤다”며 “시청자에게 보는 즐거움과 함께 듣는 즐거움까지, 두 배의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긴 외모 때문에 놀림 받던 강미래가 성형수술 후 대학에 입학하며 겪게 되는 일을 다룬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차은우가 부른 OST는 ‘레인보우 폴링(Raingbow Falling)’으로 3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도경석(차은우)이 강미래(임수향)를 보며 느끼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미래를 만나오며 느꼈던 감정과 미래를 향한 앞으로의 다짐을 풀어낸 곡이다.
작곡가 박근철, 정수민, 마티(MATHI)가 의기투합해 프로듀싱했다. OST 제작사 측은 “차은우가 훌륭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준비를 마쳤다”며 “시청자에게 보는 즐거움과 함께 듣는 즐거움까지, 두 배의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긴 외모 때문에 놀림 받던 강미래가 성형수술 후 대학에 입학하며 겪게 되는 일을 다룬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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