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29일 새로운 싱글 앨범 ‘니가 생각나는 밤’을 발매한다.
스무살은 지난 28일 오후 6시 스무살 및 쇼파르뮤직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니가 생각나는 밤’의 티저 영상을 최종 공개했다.
약 30초 분량으로 구성된 영상은 초가 켜지는 장면을 시작으로, 스무살의 모습과 사물 사진들이 겹쳐지며 빠르게 변화해 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티저 영상에서는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멜로디와 트렌디한 리듬감을 느껴지는 신곡이 짧게 공개돼 귀를 사로잡았다. 스무살이 기존에 보여줬던 음악과는 또다른 분위기다. 스무살은 이번 신곡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스무살은 지난 28일 오후 6시 스무살 및 쇼파르뮤직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니가 생각나는 밤’의 티저 영상을 최종 공개했다.
약 30초 분량으로 구성된 영상은 초가 켜지는 장면을 시작으로, 스무살의 모습과 사물 사진들이 겹쳐지며 빠르게 변화해 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티저 영상에서는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멜로디와 트렌디한 리듬감을 느껴지는 신곡이 짧게 공개돼 귀를 사로잡았다. 스무살이 기존에 보여줬던 음악과는 또다른 분위기다. 스무살은 이번 신곡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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