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보이그룹 뉴키드(Newkidd)의 우철이 소년미 가득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우철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터키 앙카라의 도심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우철은 파스텔톤 의상을 입고 풋풋한 소년의 매력을 과시했다. 우철은 2002년생으로 고등학생답지 않은 표정과 눈빛, 감각적인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 김동근은 “뉴키드 우철은 베이비 페이스에 미소가 매력적”이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2018 ‘K-POP WORLD FESTIVAL’ 에 초대된 뉴키드는 터키에 방문해 1600여 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지며 한류를 이끌어갈 차세대 보이그룹임을 입증한 바 있다.
뉴키드(지한솔,진권,윤민,우철,휘,최지안)는 두 번째 프리뷰 앨범 ‘BOY BOY BOY’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24일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우철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터키 앙카라의 도심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우철은 파스텔톤 의상을 입고 풋풋한 소년의 매력을 과시했다. 우철은 2002년생으로 고등학생답지 않은 표정과 눈빛, 감각적인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 김동근은 “뉴키드 우철은 베이비 페이스에 미소가 매력적”이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2018 ‘K-POP WORLD FESTIVAL’ 에 초대된 뉴키드는 터키에 방문해 1600여 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지며 한류를 이끌어갈 차세대 보이그룹임을 입증한 바 있다.
뉴키드(지한솔,진권,윤민,우철,휘,최지안)는 두 번째 프리뷰 앨범 ‘BOY BOY BOY’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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