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주말사용설명서’가 오는 9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주말사용설명서’는 따라 하고 싶은 주말 계획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미디언 김숙과 배우 라미란·이세영, 모델 장윤주 등이 뭉친다. 예고 영상에 이들의 거침없는 입담을 담아내 궁금증을 높였다.
노는 법을 잊었다는 김숙, TV 중독 라미란, 일 중독 장윤주, 혼자 놀기의 달인이라는 이세영까지, 시청자들이 공감할만한 출연자들의 평범한 일상도 공개된다.
‘주말사용설명서’ 제작진은 “평범한 주말을 보내던 4인방이 뭉쳐 노는 법을 제대로 보여준다”면서 “주말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시도해 볼 수 있고 한 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요즘 노는 법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주말사용설명서’는 따라 하고 싶은 주말 계획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미디언 김숙과 배우 라미란·이세영, 모델 장윤주 등이 뭉친다. 예고 영상에 이들의 거침없는 입담을 담아내 궁금증을 높였다.
노는 법을 잊었다는 김숙, TV 중독 라미란, 일 중독 장윤주, 혼자 놀기의 달인이라는 이세영까지, 시청자들이 공감할만한 출연자들의 평범한 일상도 공개된다.
‘주말사용설명서’ 제작진은 “평범한 주말을 보내던 4인방이 뭉쳐 노는 법을 제대로 보여준다”면서 “주말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시도해 볼 수 있고 한 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요즘 노는 법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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