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으로 글로벌 핫루키의 행보를 이어간다.
(여자)아이들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싱글 ‘한(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여자)아이들의 신곡 ‘한(一)’은 멤버 소연의 자작곡으로 배신과 이별, 그리고 혼자 남겨진 감정을 ‘한’이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한 노래다. 이 곡은 도입부부터 청각을 자극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멤버 민니의 휘파람 소리는 유니크하고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해 강렬한 잔향을 남긴다.
특히 지난 13일 공개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의 조회수가 공개 이틀 만에 150만(14일 15시 기준)에 육박하며 본편 공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아이 엠(I am)’의 타이틀곡 ‘라타타’는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핫루키’를 증명한 바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여자)아이들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싱글 ‘한(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여자)아이들의 신곡 ‘한(一)’은 멤버 소연의 자작곡으로 배신과 이별, 그리고 혼자 남겨진 감정을 ‘한’이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한 노래다. 이 곡은 도입부부터 청각을 자극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멤버 민니의 휘파람 소리는 유니크하고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해 강렬한 잔향을 남긴다.
특히 지난 13일 공개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의 조회수가 공개 이틀 만에 150만(14일 15시 기준)에 육박하며 본편 공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아이 엠(I am)’의 타이틀곡 ‘라타타’는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핫루키’를 증명한 바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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