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황치열이 손승연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선다.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지원사격한다.
손승연은 오는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신호탄인 서울 공연을 앞둔 손승연은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황치열을 초대했다.
손승연은 이번 공연에서 기존 발매한 곡은 물론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에서 부른 노래도 열창할 예정이다. R&B, 록, 랩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오는 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9월 8일 대구, 10월 20일 전주, 10월 27일 부산 등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손승연은 오는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신호탄인 서울 공연을 앞둔 손승연은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황치열을 초대했다.
손승연은 이번 공연에서 기존 발매한 곡은 물론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에서 부른 노래도 열창할 예정이다. R&B, 록, 랩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오는 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9월 8일 대구, 10월 20일 전주, 10월 27일 부산 등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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