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담낭 절제술을 받은 지 열흘 만에 활동에 복귀했다.
이특은 담당절제술로 인해 밀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태국에 간다고 4일 SNS를 통해 알렸다. 앞서 이특은 지난달 24일 새벽 급성 담낭염 진단을 받아 다음날인 25일 수술을 받았다. 이로 인해 같은 달 28~30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2018 인 오사카’ 콘서트 등에 불참했다.
그는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몸 더 잘 챙기고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고 적었다.
컨디션을 회복한 이특은 채널A ‘팔아야 귀국’, MBN ‘현실남녀’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특은 담당절제술로 인해 밀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태국에 간다고 4일 SNS를 통해 알렸다. 앞서 이특은 지난달 24일 새벽 급성 담낭염 진단을 받아 다음날인 25일 수술을 받았다. 이로 인해 같은 달 28~30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2018 인 오사카’ 콘서트 등에 불참했다.
그는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몸 더 잘 챙기고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고 적었다.
컨디션을 회복한 이특은 채널A ‘팔아야 귀국’, MBN ‘현실남녀’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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