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사진제공=채널A
개그맨 남희석이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축구선수 정대세 부부의 중매를 서줬다고 고백했다.
오는 5일 방송될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이만갑 센 언니들 총출동! 별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원조 탈북 미녀들의 결혼 소식이 공개되자 한 출연자가 “남편을 소개해준 분이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진 중에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 가운데 MC 남희석도 “나도 중매를 잘 선다. 정대세 선수 중매도 내가 섰다”며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자칭 중매왕이라는 남희석의 이야기는 5일 오후 11시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사진제공=채널A](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8/2018080315155914645-540x304.jpg)
오는 5일 방송될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이만갑 센 언니들 총출동! 별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원조 탈북 미녀들의 결혼 소식이 공개되자 한 출연자가 “남편을 소개해준 분이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진 중에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 가운데 MC 남희석도 “나도 중매를 잘 선다. 정대세 선수 중매도 내가 섰다”며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자칭 중매왕이라는 남희석의 이야기는 5일 오후 11시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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