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채널A ‘도시어부’가 목요 심야 시청률 경쟁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도시어부’는 지난주보다 0.2%P 오른4.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시청률 경쟁을 벌이던 JTBC ‘썰전’이 고(故) 노회찬 의원의 비보로 2주 연속 휴방했지만 반사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썰전’ 휴방 전 마지막 방송보다 시청률은 0.1%P 떨어졌다. ‘썰전’의 방송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은 ‘도시어부’에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보였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3.1%(전국기준), KBS2 ‘해피투게더3’는 4.4%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도시어부’는 지난주보다 0.2%P 오른4.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시청률 경쟁을 벌이던 JTBC ‘썰전’이 고(故) 노회찬 의원의 비보로 2주 연속 휴방했지만 반사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썰전’ 휴방 전 마지막 방송보다 시청률은 0.1%P 떨어졌다. ‘썰전’의 방송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은 ‘도시어부’에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보였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3.1%(전국기준), KBS2 ‘해피투게더3’는 4.4%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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