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오는 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위풍당당하게 시상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며 수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는다. ‘먹방대모’ ‘먹교수’ 등 다양한 별명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영자가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 상을 받게 된 것.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자가 취재진 앞에서 활짝 웃으며 자신 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매니저는 이 자랑스러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지켜보며 뭉클해 했다.
이영자는 시상식장으로 향하면서 “내가 브랜드 가치로 상을 탈 줄 누가 알았겠어~”라고 말하며 감격했다. 이후 그는 개그우먼의 꿈을 키웠던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에게 큰 힘이 됐던 선생님과 선배들을 떠올렸다. 또한 “송성호는 하나밖에 없어”라는 따뜻한 응원의 말로 매니저에게 힘을 북돋았다.
이와 함께 매니저는 이영자로부터 무더운 여름 원기회복을 위한 특별 음식을 추천받아 먹바타로 활약한다. 식당에 간 그는 음식을 기다리며 주방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이 음식’에 대해 큰 기대를 보였다.
이영자 매니저의 마음을 쏙 빼앗은 원기회복 음식은 무엇일지 오는 4일 오후 11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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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예능인으로 선정된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올해의 예능인’에 선정돼 시상식에 참석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위풍당당하게 시상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며 수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는다. ‘먹방대모’ ‘먹교수’ 등 다양한 별명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영자가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 상을 받게 된 것.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자가 취재진 앞에서 활짝 웃으며 자신 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매니저는 이 자랑스러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지켜보며 뭉클해 했다.
이영자는 시상식장으로 향하면서 “내가 브랜드 가치로 상을 탈 줄 누가 알았겠어~”라고 말하며 감격했다. 이후 그는 개그우먼의 꿈을 키웠던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에게 큰 힘이 됐던 선생님과 선배들을 떠올렸다. 또한 “송성호는 하나밖에 없어”라는 따뜻한 응원의 말로 매니저에게 힘을 북돋았다.
이와 함께 매니저는 이영자로부터 무더운 여름 원기회복을 위한 특별 음식을 추천받아 먹바타로 활약한다. 식당에 간 그는 음식을 기다리며 주방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이 음식’에 대해 큰 기대를 보였다.
이영자 매니저의 마음을 쏙 빼앗은 원기회복 음식은 무엇일지 오는 4일 오후 11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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