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감독 변혁이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박해일, 수애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해일, 수애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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