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신화가 오는 8월 28일 데뷔 20주년을 자축하는 기념 음반을 낸다.
신화컴퍼니는 31일 신화의 새 음반 발매를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이번 포스터에는 새 음반 제목인 ‘하트(HEART)’와 ‘신화’가 심장 박동수 이미지와 함께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화는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 6일과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하트’를 개최한다.
신화컴퍼니 측은 “이번에 발매 예정인 신화의 특별 음반과 10월 개최 예정인 콘서트는 올해 신화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할 뿐 아니라 그동안 한결 같이 신화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신화컴퍼니는 31일 신화의 새 음반 발매를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이번 포스터에는 새 음반 제목인 ‘하트(HEART)’와 ‘신화’가 심장 박동수 이미지와 함께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화는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 6일과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하트’를 개최한다.
신화컴퍼니 측은 “이번에 발매 예정인 신화의 특별 음반과 10월 개최 예정인 콘서트는 올해 신화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할 뿐 아니라 그동안 한결 같이 신화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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