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다이아가 오는 8월 9일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의 곡 ‘우 우 (WOO WOO)’로 컴백한다.
다이아와 신사동호랭이의 만남은 데뷔 앨범 ‘두 잇 어메이징(Do It Amazing)’ 이후 3년 만이다. 오랜만에 함께한 작업임에도 완성도 높은 앨범이 탄생했다고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우 우’는 마이애미베이스 장르의 신나는 댄스곡으로 무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아는 새 앨범에 멤버 기희현과 예빈, 주은의 자작곡을 수록하며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예고했다.
오는 8월 9일 컴백 기념 스페셜 V라이브를 진행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다이아와 신사동호랭이의 만남은 데뷔 앨범 ‘두 잇 어메이징(Do It Amazing)’ 이후 3년 만이다. 오랜만에 함께한 작업임에도 완성도 높은 앨범이 탄생했다고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우 우’는 마이애미베이스 장르의 신나는 댄스곡으로 무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아는 새 앨범에 멤버 기희현과 예빈, 주은의 자작곡을 수록하며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예고했다.
오는 8월 9일 컴백 기념 스페셜 V라이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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