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25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라이드 온 더 윈드(RIDE ON THE WIND)’를 발표하고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라이드 온 더 윈드’는 빠른 템포에 댄스 홀 그루브와 하우스 리듬이 어우러진 EDM 장르의 곡.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 사이의 설레는 감정을 흔들리는 바람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앞서 KARD는 티저 영상을 통해 한층 성장한 감성과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제주도의 드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제작한 ‘라이드 온 더 윈드’의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성을 극대화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KARD는 오는 8월 19일 첫 국내 콘서트 ‘와일드 카드 인 서울(WILD KARD in SEOUL)’을 개최하고 해외 공연에서 쌓아온 내공을 남김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앞서 KARD는 티저 영상을 통해 한층 성장한 감성과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제주도의 드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제작한 ‘라이드 온 더 윈드’의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성을 극대화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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