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달의 소녀 희진/ 사진=LG Q7/Q7+ 광고 영상 캡처
이달의 소녀 희진/ 사진=LG Q7/Q7+ 광고 영상 캡처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이 스마트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6일 “이달의 소녀 희진이 LG 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LG Q7, Q7+ 광고 모델로 발탁돼 얼마전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온에어 된 광고 영상 속 희진은 롱보드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희진은 순수하고 깨끗핫 이미지로 화장품, 게임, 코스메틱 등의 모델로 활약하며 광고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도 러브콜이 끊이질 않는다고.

희진이 속한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K-POP 역사상 최대 규모, 최장기간에 걸쳐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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