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프로듀서 겸 DJ 구준엽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갖고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소문을 해명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다.
이날 방송은 ‘춤신춤왕’ 특집으로 꾸며진다. 구준엽과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 샤이니 태민, 몬스타엑스 셔누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앞선 녹화에서 김희철은 “과거 대만에서 클론이 큰 인기를 얻던 시절, 구준엽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소문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의 이야기에 발끈한 구준엽은 당시의 소문을 해명했다. 구준엽의 한마디가 현장에 웃음 폭탄을 안겼다고 한다.
또한 출연자들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춤꾼답게 멋진 무대를 꾸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MC들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구준엽에게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날 방송은 ‘춤신춤왕’ 특집으로 꾸며진다. 구준엽과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 샤이니 태민, 몬스타엑스 셔누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앞선 녹화에서 김희철은 “과거 대만에서 클론이 큰 인기를 얻던 시절, 구준엽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소문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의 이야기에 발끈한 구준엽은 당시의 소문을 해명했다. 구준엽의 한마디가 현장에 웃음 폭탄을 안겼다고 한다.
또한 출연자들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춤꾼답게 멋진 무대를 꾸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MC들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구준엽에게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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