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혼성그룹 카드(KARD)가 “세 번째 미니음반 제목은 ‘라이드 온 더 윈드(RIDE ON THE WIND)'”라고 밝혔다. 오는 25일 발매를 앞두고 본격 홍보에 돌입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별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BM·J.Seph·전소민·전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불어오는 바람을 마주하고 있는 멤버들의 각기 다른 표정이 인상적이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예고 영상을 시작으로 KARD의 새 음반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DSP미디어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별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BM·J.Seph·전소민·전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불어오는 바람을 마주하고 있는 멤버들의 각기 다른 표정이 인상적이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예고 영상을 시작으로 KARD의 새 음반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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