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오는 16일 컴백하는 그룹 세븐틴이 JTBC ‘아이돌룸’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제작진은 4일 “세븐틴이 컴백 후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아이돌룸’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븐틴 편의 녹화는 7월 초 진행된다.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흥븐틴’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세븐틴이 ‘아이돌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세븐틴의 ‘아이돌룸’ 출연을 원하는 많은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컴백 전부터 일찌감치 촬영을 결정지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돌룸’에서는 세븐틴의 신곡 무대오 함께 멤버들의 팀워크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마련할 계획이다. MC 정형돈, 데프콘과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라는 설명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제작진은 4일 “세븐틴이 컴백 후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아이돌룸’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븐틴 편의 녹화는 7월 초 진행된다.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흥븐틴’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세븐틴이 ‘아이돌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세븐틴의 ‘아이돌룸’ 출연을 원하는 많은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컴백 전부터 일찌감치 촬영을 결정지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돌룸’에서는 세븐틴의 신곡 무대오 함께 멤버들의 팀워크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마련할 계획이다. MC 정형돈, 데프콘과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라는 설명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