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지수가 1월 24일 오전 ‘디올 봄-여름 25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지수는 변함없는 명품 비주얼과 우아한 런웨이로 공항을 환하게 밝혔다. 또한 그녀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여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수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의 제품으로 트렌디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블랙 컬러의 코튼 벨벳 소재로 제작됐으며 크롭 실루엣과 빌로우 슬리브가 돋보이는 봄버 재킷으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플랫 매크로까나쥬 스티칭 디테일의 D-Journey 미디엄 백을 함께 착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백은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지수가 참석하는 디올 봄-여름 25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오는 27일 월요일 밤 11시에 진행된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이날 지수는 변함없는 명품 비주얼과 우아한 런웨이로 공항을 환하게 밝혔다. 또한 그녀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여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수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의 제품으로 트렌디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블랙 컬러의 코튼 벨벳 소재로 제작됐으며 크롭 실루엣과 빌로우 슬리브가 돋보이는 봄버 재킷으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플랫 매크로까나쥬 스티칭 디테일의 D-Journey 미디엄 백을 함께 착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백은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지수가 참석하는 디올 봄-여름 25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오는 27일 월요일 밤 11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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