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새 예능프로그램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이하 ‘구내식당’)에 이상민, 성시경, 김영철과 아나운서 조우종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3일 “‘구내식당’에 예능 대세 이상민과 깔끔한 진행 실력을 가진 성시경과 김영철, 프리선언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조우종이 합류해 신선한 케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전문가 패널과 함께 ‘기업’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출연자들은 분야별 대표 기업의 본사를 직접 찾아가 그동안 공개된 적 없었던 사옥의 내부를 염탐한다. 공장 생산현장의 실제 업무까지 몸으로 부딪히며 어디서도 듣지 못한 기업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준다.
‘구내식당’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분야별 국내 대표 기업들의 A부터 Z까지 모두 보여주는 이른바 ‘기업 밀착버라이어티’다. 대한민국 2천만 직장인이 일터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보여주며 회사 생활의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기획 의도로 제작됐다. 이에 더해 45만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겠다는 각오다.
‘구내식당’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 첫 회를 방송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제작진은 3일 “‘구내식당’에 예능 대세 이상민과 깔끔한 진행 실력을 가진 성시경과 김영철, 프리선언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조우종이 합류해 신선한 케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전문가 패널과 함께 ‘기업’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출연자들은 분야별 대표 기업의 본사를 직접 찾아가 그동안 공개된 적 없었던 사옥의 내부를 염탐한다. 공장 생산현장의 실제 업무까지 몸으로 부딪히며 어디서도 듣지 못한 기업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준다.
‘구내식당’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분야별 국내 대표 기업들의 A부터 Z까지 모두 보여주는 이른바 ‘기업 밀착버라이어티’다. 대한민국 2천만 직장인이 일터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보여주며 회사 생활의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기획 의도로 제작됐다. 이에 더해 45만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겠다는 각오다.
‘구내식당’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 첫 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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