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무법변호사’ 서예지/ 사진제공=tvN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의 서예지가 권총을 들었다. 30일 ‘무법변호사’ 하재이(서예지 분)가 권총을 들고 누군가를 향해 서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재이는 지난 방송에서 안오주(최민수 분)에게 인질로 붙잡혀 감금됐다. 봉상필(이준기 분)을 꾀어내기위한 덫이었던 것.
이가운데 하재이가 권총을 든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봉상필과 안오주 사이에 권총을 든 하재이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시켰다.
절정을 향해 치닫는 ‘무법변호사’는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무법변호사’ 서예지/ 사진제공=tvN](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6/2018063017153621395-540x360.jpg)
하재이는 지난 방송에서 안오주(최민수 분)에게 인질로 붙잡혀 감금됐다. 봉상필(이준기 분)을 꾀어내기위한 덫이었던 것.
봉상필은 하재이를 구하기 위해 안오주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어 두 사람의 육탄전이 예고됐다.
이가운데 하재이가 권총을 든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봉상필과 안오주 사이에 권총을 든 하재이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시켰다.
절정을 향해 치닫는 ‘무법변호사’는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