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라이프스타일매거진 ‘뷰티텐(Beauty10)’ 7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뷰티텐은 29일 안선영과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안선영은 고혹적인 섹시함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검정색 투피스부터 개성 넘치는 핑크색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바지, 화려한 꽃무늬가 인상적인 드레스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안선영은 지난 5월 자신의 100일 다이어트 성공기를 담은 ‘하고 싶다, 다이어트’란 책을 출간해 화제를 모았다. 엄마들을 위한 현실적인 다이어트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발매 직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를 만큼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안선영은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갈 정도로 잘될 줄은 몰랐다”며 “내 아이 옆에 건강한 엄마로 오래 있어주고 싶은 공통적인 마음이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후 몸의 변화보다 삶의 변화가 더 컸다고 했다. 안선영은 “100일 만에 사람이 바뀌었다. 40년의 게으름과 나약함, 긍정적이지 못한 마음이 변한 거다. 그 정도면 100일은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
안선영은 책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토크콘서트를 통해서도 대중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그는 “최근 ‘하고 싶다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국했다. ‘A줌바’ 토크콘서트도 기획 중이다.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춤도 추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방송인 안선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텐(Beauty10)’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뷰티텐은 29일 안선영과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안선영은 고혹적인 섹시함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검정색 투피스부터 개성 넘치는 핑크색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바지, 화려한 꽃무늬가 인상적인 드레스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그는 다이어트 후 몸의 변화보다 삶의 변화가 더 컸다고 했다. 안선영은 “100일 만에 사람이 바뀌었다. 40년의 게으름과 나약함, 긍정적이지 못한 마음이 변한 거다. 그 정도면 100일은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
방송인 안선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텐(Beauty10)’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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