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신다은과 남편 임성빈이 신혼집을 직접 꾸미다가 갈등을 겪는다. 오는 7월 2일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다.
앞선 녹화에서 신다은과 임성빈은 숙원사업이었던 신혼집 인테리어 바꾸기에 나섰다. 하지만 인테리어 전문가인 임성빈과 평소 집안 꾸미기를 좋아하는 신다은은 페인트 색상부터 조명까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으며 대립했다.
임성빈은 “술 맛 나는 조명을 달자” 등 기상천외한 제안을 내놓아 신다은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MC들 사이에서도 “놀러 가고 싶다”, “너무 세다”며 의견이 분분했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앞선 녹화에서 신다은과 임성빈은 숙원사업이었던 신혼집 인테리어 바꾸기에 나섰다. 하지만 인테리어 전문가인 임성빈과 평소 집안 꾸미기를 좋아하는 신다은은 페인트 색상부터 조명까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으며 대립했다.
임성빈은 “술 맛 나는 조명을 달자” 등 기상천외한 제안을 내놓아 신다은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MC들 사이에서도 “놀러 가고 싶다”, “너무 세다”며 의견이 분분했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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