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가 지난 24일 일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3위를 차지했다.
‘라이프온 마스’는 2018년에 살고 있는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복고 수사극이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라이프 온 마스’는 전국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 4.9%를 기록했다. 전날 토요일 시청률 3.5%보다 1.4%포인트 오른 것으로,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한 tvN ‘무법변호사’ (7.2%)와 2위 JTBC ‘히든싱어5’ 전인권 편 (5.4%)의 뒤를 이으며 인기몰이를 했다.
‘라이프온 마스’는 지난 9일 첫 방송 전국 시청률 2.2%로 시작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라이프온 마스’ 시청률 상승은 40대 여성 시청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40대 여성 시청률은 9.8%로 전체 시청자 성연령대 그룹 중 가장 높았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라이프온 마스’는 2018년에 살고 있는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복고 수사극이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라이프 온 마스’는 전국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 4.9%를 기록했다. 전날 토요일 시청률 3.5%보다 1.4%포인트 오른 것으로,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한 tvN ‘무법변호사’ (7.2%)와 2위 JTBC ‘히든싱어5’ 전인권 편 (5.4%)의 뒤를 이으며 인기몰이를 했다.
‘라이프온 마스’는 지난 9일 첫 방송 전국 시청률 2.2%로 시작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라이프온 마스’ 시청률 상승은 40대 여성 시청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40대 여성 시청률은 9.8%로 전체 시청자 성연령대 그룹 중 가장 높았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