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업텐션이 8개 미주에서 개최하는 투어 콘서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미대륙을 횡단하며 정규 1집 ‘INVITATION’의 타이틀곡 ‘CANDYLAND’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부르며 순항 중이다.
업텐션은 이번 공연에서 각 지역 특색이 주제인 현장 스피드 퀴즈를 비롯해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제시한 포즈 중 한 가지를 팬이 직접 선택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업텐션은 오는 29일까지 뉴저지·로스엔젤레스·산호세 등을 방문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업텐션은 이번 공연에서 각 지역 특색이 주제인 현장 스피드 퀴즈를 비롯해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제시한 포즈 중 한 가지를 팬이 직접 선택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업텐션은 오는 29일까지 뉴저지·로스엔젤레스·산호세 등을 방문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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