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봄은 16일 자신의 SNS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봄은 “신인배우 지세현 님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너무 감사하다”며 “루게릭병 환우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모델 이소라 언니, 배우 홍수현 언니를 지목하겠다”면서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지원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달 말 가수 션이 시작해 많은 스타들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봄은 16일 자신의 SNS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봄은 “신인배우 지세현 님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너무 감사하다”며 “루게릭병 환우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모델 이소라 언니, 배우 홍수현 언니를 지목하겠다”면서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지원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달 말 가수 션이 시작해 많은 스타들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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