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범키가 오늘(13일) 신곡 ‘비 그리고 너’를 발표한다.
신곡 ‘비 그리고 너’는 나얼, 브라운아이드소울, 윤종신, 성시경 등 국내 최고의 남자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강화성이 편곡을 맡았다. 범키가 그동안 선보이적 없는 감미로운 소울을 이끌어 내며 또 다른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R&B 넘버로 완성시켰다.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은 “범키의 신곡 ‘비 그리고 너’는 한층 더 깊어진 범키의 음악과 사상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으로 강화성 작곡가와의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범키의 컴백에 각별한 신경을 썼던 라이머 대표도 ‘갖고놀래’ 이후 오랜만에 범키를 위해 직접 노랫말을 선물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범키의 신곡 ‘비 그리고 너’는 1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신곡 ‘비 그리고 너’는 나얼, 브라운아이드소울, 윤종신, 성시경 등 국내 최고의 남자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강화성이 편곡을 맡았다. 범키가 그동안 선보이적 없는 감미로운 소울을 이끌어 내며 또 다른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R&B 넘버로 완성시켰다.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은 “범키의 신곡 ‘비 그리고 너’는 한층 더 깊어진 범키의 음악과 사상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으로 강화성 작곡가와의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범키의 컴백에 각별한 신경을 썼던 라이머 대표도 ‘갖고놀래’ 이후 오랜만에 범키를 위해 직접 노랫말을 선물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범키의 신곡 ‘비 그리고 너’는 1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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