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국악인 송소희가 KBS2 ‘1대 100’에 출연해 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펼친다.
오는 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1 대 100’에는 송소희와 가수 채리나가 출연해 5000만 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경쟁한다.
최근 녹화에서 조충현 아나운서가 “벌써 대학교 3학년이다. 노래방에 자주 간다고 들었다”고 하자 송소희는 “노래하러 가는 것 보다는 춤추는 게 너무 행복해서 춤추러 자주 간다”며 국악 소녀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댄스 레퍼토리로 어떤 곡이 있느냐”고 묻자 송소희는 “예전부터 밀고 있는 레퍼토리가 있다. 티아라의 ‘처음처럼’ ‘Cry, Cry’ 와 애프터스쿨의 ‘뱅(Bang)’, 에이핑크 ‘LUV’를 몇 년 째 추고 있다”고 공개했다.
또한 송소희는 에이핑크의 안무 동작을 짤막하게 선보여 100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1 대 100’에는 송소희와 가수 채리나가 출연해 5000만 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경쟁한다.
최근 녹화에서 조충현 아나운서가 “벌써 대학교 3학년이다. 노래방에 자주 간다고 들었다”고 하자 송소희는 “노래하러 가는 것 보다는 춤추는 게 너무 행복해서 춤추러 자주 간다”며 국악 소녀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댄스 레퍼토리로 어떤 곡이 있느냐”고 묻자 송소희는 “예전부터 밀고 있는 레퍼토리가 있다. 티아라의 ‘처음처럼’ ‘Cry, Cry’ 와 애프터스쿨의 ‘뱅(Bang)’, 에이핑크 ‘LUV’를 몇 년 째 추고 있다”고 공개했다.
또한 송소희는 에이핑크의 안무 동작을 짤막하게 선보여 100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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