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박정민(왼쪽)과 김고은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변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 분)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영화.
박정민, 김고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정민, 김고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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