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가수 공민지가 참여한 MBC ‘검법남녀’의 세 번째 OST ‘걸어가’가 4일 발매된다.
‘검법남녀’는 매 회 현실감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번 OST ‘걸어가’에는 매력적인 보컬의 공민지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음악감독 개미, 히트 작곡가인 김세진이 힘을 보탰다.
팝 발라드 곡 ‘걸어가‘는 “가만히 눈을 감고 어둔 밤을 지나면 꿈꾸던 그날들이 내게로 올 거야” 란 노랫말처럼 힘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곡이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걸어가’는 자신의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두 주인공 백범과 은솔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았다. 인간이 가진 고된 삶 속의 나약함을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했다”며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여 온 공민지가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불러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고 설명했다.
공민지가 부른 ‘검법남녀’ OST ‘걸어가’는 4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검법남녀’는 매 회 현실감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번 OST ‘걸어가’에는 매력적인 보컬의 공민지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음악감독 개미, 히트 작곡가인 김세진이 힘을 보탰다.
팝 발라드 곡 ‘걸어가‘는 “가만히 눈을 감고 어둔 밤을 지나면 꿈꾸던 그날들이 내게로 올 거야” 란 노랫말처럼 힘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곡이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걸어가’는 자신의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두 주인공 백범과 은솔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았다. 인간이 가진 고된 삶 속의 나약함을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했다”며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여 온 공민지가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불러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고 설명했다.
공민지가 부른 ‘검법남녀’ OST ‘걸어가’는 4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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