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로시(왼쪽)와 배우 유승호 / 사진제공=도로시컴퍼니
가수 로시(Rothy)가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유승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로시는 4일 공식 SNS에 유승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많이 부족했지만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함께 촬영해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뜻깊었습니다. 도와주신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적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남매처럼 다정한 모습이다.
유승호는 지난 1일 발표한 로시의 ‘술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유승호와 로시는 서로를 찾고 찾지만 만나지 못하는 연인을 연기해 애틋함을 더했다.
‘술래’는 스무 살이 된 로시가 스스로의 정체성,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노래한 브리티시 팝 장르의 곡이다. 가수 신승훈이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으며 작사가 김이나, 작곡가 이현승이 각각 작사, 편곡에 참혀했다.
‘스타즈(Stars)’와 ‘술래’로 예열에 나선 로시는 오는 8월 정식 데뷔를 목표로 음반 준비에 돌입했다.
로시는 와 두 번째 싱글 앨범 ‘술래’를 통해 프리 데뷔를 거친 후, 오는 8월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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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시(Rothy)가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유승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로시는 4일 공식 SNS에 유승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많이 부족했지만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함께 촬영해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뜻깊었습니다. 도와주신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적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남매처럼 다정한 모습이다.
유승호는 지난 1일 발표한 로시의 ‘술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유승호와 로시는 서로를 찾고 찾지만 만나지 못하는 연인을 연기해 애틋함을 더했다.
‘술래’는 스무 살이 된 로시가 스스로의 정체성,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노래한 브리티시 팝 장르의 곡이다. 가수 신승훈이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으며 작사가 김이나, 작곡가 이현승이 각각 작사, 편곡에 참혀했다.
‘스타즈(Stars)’와 ‘술래’로 예열에 나선 로시는 오는 8월 정식 데뷔를 목표로 음반 준비에 돌입했다.
로시는 와 두 번째 싱글 앨범 ‘술래’를 통해 프리 데뷔를 거친 후, 오는 8월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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