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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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도그파이트-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이하 ‘도그파이트’)이 1일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한다. 주인공을 맡은 손호영, 세븐(최동욱),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직접 적은 응원 메시지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손호영, 세븐, 이창섭을 비롯해 ‘도그파이트’의 출연자들은 공식 SNS에 직접 쓴 응원의 글을 올리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8월 12일까지 공연되는 ‘도그파이트’는 1960년 미국을 배경으로 베트남전 참전을 앞둔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손호영, 세븐, 이창섭, 정재은, 양서윤 등 ‘티켓 파워’를 가진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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