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 ‘썰전’의 시청률이 채널A ‘도시어부’를 앞질렀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라이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썰전’은 4.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 방송이 나타낸 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며 같은 시간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는 최근 북미정상회담 취소와 2차 남북회담 개최, 이후 다시 재개된 북미정상회담 준비 등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썰전’과 각축전을 벌이던 ‘도시어부’는 3.5%로 선두 자리를 내줬다.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은 0.9%, TV조선 ‘살림9단의만물상’은 3.2를 보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라이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썰전’은 4.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 방송이 나타낸 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며 같은 시간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는 최근 북미정상회담 취소와 2차 남북회담 개최, 이후 다시 재개된 북미정상회담 준비 등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썰전’과 각축전을 벌이던 ‘도시어부’는 3.5%로 선두 자리를 내줬다.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은 0.9%, TV조선 ‘살림9단의만물상’은 3.2를 보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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