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처음 방송된 EBS1 ‘초이슈’는 초등학생으로만 구성된 패널단이 매주 이슈를 선정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MC를 맡은 조우종은 “7개월 된 딸의 육아를 도맡고 있다”며 초등학생과의 호흡을 자신했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조우종은 초등학생 출연자들에게 ‘쫑이 삼촌’으로 불리며 같이 춤을 추고, 질문과 답을 매끄럽게 이어가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진행 실력으로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30일 처음 방송된 EBS1 ‘초이슈’는 초등학생으로만 구성된 패널단이 매주 이슈를 선정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MC를 맡은 조우종은 “7개월 된 딸의 육아를 도맡고 있다”며 초등학생과의 호흡을 자신했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조우종은 초등학생 출연자들에게 ‘쫑이 삼촌’으로 불리며 같이 춤을 추고, 질문과 답을 매끄럽게 이어가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진행 실력으로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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