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권상우가 “‘탐정’ 시리즈로 쭉 가고 싶다”고 말했다.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언론시사회에서다.
권상우는 “1편보다 좋은 스코어를 내는 게 목표다. 200만, 300만 말이 쉽지 굉장히 힘든 스코어라는 걸 안다”라며 “그리고 영화가 잘 된다면 우리가 항상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하는데 성동일 선배가 가능할 때까지 시리즈를 찍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탐정: 리턴즈’는 강대만(권상우)과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오는 6월 13일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권상우는 “1편보다 좋은 스코어를 내는 게 목표다. 200만, 300만 말이 쉽지 굉장히 힘든 스코어라는 걸 안다”라며 “그리고 영화가 잘 된다면 우리가 항상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하는데 성동일 선배가 가능할 때까지 시리즈를 찍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탐정: 리턴즈’는 강대만(권상우)과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오는 6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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