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그룹 틴탑이 일곱살 어린이들과 케미를 뽐냈다.
지난 16일 ‘딩고맘’ 공식 채널들을 통해 ‘문제있는(?) 어린이 with 틴탑’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틴탑은 아이들이 제시하는 문제를 맞혀 신곡 홍보 시간을 확보해나갔다.
틴탑은 다양한 육아용품의 용도를 맞히고 아기 띠를 무사히 착용하며 어린이들에게 검증받았다. 특히 스피드 퀴즈에서는 문제를 내던 어린이가 연이어 정답을 스포일러를 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마저 당황하게 만든 해맑음에 틴탑 멤버들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또한 마지막의 ‘노래 맞히기’ 코너에서는 어린이들이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를 귀엽게 열창했다.
결국 모든 문제를 맞히며 50초의 홍보 시간을 확보한 틴탑은 신곡 ‘서울밤’에 맞춰 ‘서울지앵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리더 캡은 홈쇼핑 호스트 같은 홍보 멘트로 유쾌함을 더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틴탑은 신곡 ‘서울밤’으로 컴백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지난 16일 ‘딩고맘’ 공식 채널들을 통해 ‘문제있는(?) 어린이 with 틴탑’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틴탑은 아이들이 제시하는 문제를 맞혀 신곡 홍보 시간을 확보해나갔다.
틴탑은 다양한 육아용품의 용도를 맞히고 아기 띠를 무사히 착용하며 어린이들에게 검증받았다. 특히 스피드 퀴즈에서는 문제를 내던 어린이가 연이어 정답을 스포일러를 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마저 당황하게 만든 해맑음에 틴탑 멤버들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또한 마지막의 ‘노래 맞히기’ 코너에서는 어린이들이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를 귀엽게 열창했다.
결국 모든 문제를 맞히며 50초의 홍보 시간을 확보한 틴탑은 신곡 ‘서울밤’에 맞춰 ‘서울지앵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리더 캡은 홈쇼핑 호스트 같은 홍보 멘트로 유쾌함을 더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틴탑은 신곡 ‘서울밤’으로 컴백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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