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신화가 지난 14일과 15일 일본 도쿄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신화는 ‘T.O.P’를 부르며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다양한 노래를 선곡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아울러 여러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장은 신화가 2004년 일본에서 연 첫 콘서트와 같은 장소여서 한층 의미를 더했다.
신화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공연은 물론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화는 ‘T.O.P’를 부르며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다양한 노래를 선곡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아울러 여러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장은 신화가 2004년 일본에서 연 첫 콘서트와 같은 장소여서 한층 의미를 더했다.
신화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공연은 물론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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