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마동석과 강윤성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와 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종합예술상 시상식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