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tvN 새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에 정형돈·김숙·송하윤·이진호가 출연을 확정했다.
‘풀 뜯어먹는 소리’ 제작진은 “오는 6월 방송될 ‘풀 뜯어먹는 소리’는 네 명의 MC들이 도시를 벗어나 16세 소년 농부 한태웅과 생활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라 설명하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풀 뜯어먹는 소리’의 중심에는 한태웅이 있다.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면서 이미 자신만의 행복을 찾은 인물이다. 제작진은 “또래 친구들이 사춘기에 접어들 때 논농사를 지으며 자신의 꿈과 행복을 찾은 8년차 농부 태웅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4MC는 태웅이의 집과 논을 직접 찾아가 색다른 시골생활을 시작한다. 자신만의 밭에 평소 심고 싶었던 작물을 키운다. 논농사를 지으며 땀 흘려 맛보는 수확의 결실을 느낀다.
연출을 맡은 엄진석PD는 “MC들이 태웅이와 함께 시골에 살면서 조금 불편하지만 행복한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모습을 그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풀 뜯어먹는 소리’ 제작진은 “오는 6월 방송될 ‘풀 뜯어먹는 소리’는 네 명의 MC들이 도시를 벗어나 16세 소년 농부 한태웅과 생활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라 설명하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풀 뜯어먹는 소리’의 중심에는 한태웅이 있다.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면서 이미 자신만의 행복을 찾은 인물이다. 제작진은 “또래 친구들이 사춘기에 접어들 때 논농사를 지으며 자신의 꿈과 행복을 찾은 8년차 농부 태웅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4MC는 태웅이의 집과 논을 직접 찾아가 색다른 시골생활을 시작한다. 자신만의 밭에 평소 심고 싶었던 작물을 키운다. 논농사를 지으며 땀 흘려 맛보는 수확의 결실을 느낀다.
연출을 맡은 엄진석PD는 “MC들이 태웅이와 함께 시골에 살면서 조금 불편하지만 행복한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모습을 그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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