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지창욱이 휴가를 나왔다.
2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고 날씨가 흐려도 기분은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휴가”라고 해시태그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창에 맺힌 빗방울 사이로 높은 빌딩들이 서 있다. 지난해 강원도 철원의 포병여단에 자대 배치를 받고 군복무 중인 지창욱은 현재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고 날씨가 흐려도 기분은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휴가”라고 해시태그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창에 맺힌 빗방울 사이로 높은 빌딩들이 서 있다. 지난해 강원도 철원의 포병여단에 자대 배치를 받고 군복무 중인 지창욱은 현재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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