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아이콘이 오는 6월 9일 팬미팅을 연다.
아이콘은 이날 오후 1시와 6시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프라이빗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YG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내놓은 팬미팅 브랜드다.
이번 팬미팅의 제목은 ‘컬러풀(KOLORFUL)’이다. 아이콘(iKON)의 ‘K’와 ‘컬러풀(COLORFUL)’을 합성한 단어로 아이콘 일곱 멤버들의 서로 다른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데뷔 1000일을 맞이하는 아이콘은 멤버들의 개인 무대는 물론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팬클럽 회원들은 오는 9일 오후 8시, 일반 관객들은 5월 11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옥션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아이콘은 이날 오후 1시와 6시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프라이빗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YG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내놓은 팬미팅 브랜드다.
이번 팬미팅의 제목은 ‘컬러풀(KOLORFUL)’이다. 아이콘(iKON)의 ‘K’와 ‘컬러풀(COLORFUL)’을 합성한 단어로 아이콘 일곱 멤버들의 서로 다른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데뷔 1000일을 맞이하는 아이콘은 멤버들의 개인 무대는 물론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팬클럽 회원들은 오는 9일 오후 8시, 일반 관객들은 5월 11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옥션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