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가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전국 기준 5.7%, 수도권 기준 6%로 각각 전주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프로그램들 시청률이 하락한 가운데, ‘안녕하세요’만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는 무심한 남편으로 상처받는 아내들이 출연했다. 술만 마시면 완전히 달라지는 남편과 결혼 후 변한 남편, ‘낚시광’ 남편 등이 나왔다.
MC와 출연자들은 고민을 내놓은 이들에게 진심을 다해 조언하고 공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전국 기준 5.7%, 수도권 기준 6%로 각각 전주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프로그램들 시청률이 하락한 가운데, ‘안녕하세요’만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는 무심한 남편으로 상처받는 아내들이 출연했다. 술만 마시면 완전히 달라지는 남편과 결혼 후 변한 남편, ‘낚시광’ 남편 등이 나왔다.
MC와 출연자들은 고민을 내놓은 이들에게 진심을 다해 조언하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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