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지난 26일 RBW가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언주중, 휘경여중 학생 6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RBW에서 진행하는 전반적인 업무와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생들은 RBW 소속 아티스트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공간(안무실)에서 댄스 트레이닝을 받고, 현재 데뷔를 준비중인 연습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과정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청소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엔터테인먼트 업무에 적극 질문하며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과 폭발적인 호응을 보였다.
RBW의 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미래의 인재가 될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또 학생들은 RBW 소속 아티스트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공간(안무실)에서 댄스 트레이닝을 받고, 현재 데뷔를 준비중인 연습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과정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청소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엔터테인먼트 업무에 적극 질문하며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과 폭발적인 호응을 보였다.
RBW의 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미래의 인재가 될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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