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케이헤르쯔/사진제공=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케이헤르쯔/사진제공=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신예 ‘케이헤르쯔(KxxHz)’가 첫 이미지를 공개하며 데뷔를 예고했다.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라이브 디제잉 퍼포머(Live DJing Performer)를 지향하는 케이헤르쯔가 26일 오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오는 5월 첫 싱글 ‘온 앤 오프(ON N OFF)’를 발매한다.

케이헤르쯔는 이번 싱글의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또한 프로듀싱과 함께 앨범 관련 디자인과 영상 작업 등도 도맡았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은 “세계적으로 폭을 넓혀가는 EDM과 DJing 시장에 케이헤르쯔가 활동을 예고한다. 다양한 영상 컨텐츠, 음원 리믹스 등 모바일 환경과 함께 여러 페스티벌을 통해 실력을 발휘할 것” 이라 밝혔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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