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문화축제 ‘C-페스티벌’ 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5일 공개한 영상에는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남자친구로 변신해 누군가에게 영상통화를 거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각 멤버들은 봄에 어울리는 상큼한 남친룩을 입고 함께 ‘C-페스티벌’을 즐기자고 데이트를 신청하면서 달달한 매력을 뽐낸다. 더불어 멤버들은 귀여움, 상큼함, 다정함 등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영상을 꾸며 7인 7색의 매력을 드러낸다.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및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내 주요광장에서 열리는 ‘C-페스티벌’은 올해로 4회째 맞는 축제다. ‘서울 하늘에서 별을 만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7가지의 다양한 별(테마 콘텐츠)들이 초대형 공연, 가족, 문화 예술, 음악, 맛, 소통, 이야기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C-페스티벌 2018’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내달 2일 열리는 개막식 현장 공연에도 참여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5일 공개한 영상에는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남자친구로 변신해 누군가에게 영상통화를 거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각 멤버들은 봄에 어울리는 상큼한 남친룩을 입고 함께 ‘C-페스티벌’을 즐기자고 데이트를 신청하면서 달달한 매력을 뽐낸다. 더불어 멤버들은 귀여움, 상큼함, 다정함 등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영상을 꾸며 7인 7색의 매력을 드러낸다.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및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내 주요광장에서 열리는 ‘C-페스티벌’은 올해로 4회째 맞는 축제다. ‘서울 하늘에서 별을 만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7가지의 다양한 별(테마 콘텐츠)들이 초대형 공연, 가족, 문화 예술, 음악, 맛, 소통, 이야기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C-페스티벌 2018’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내달 2일 열리는 개막식 현장 공연에도 참여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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